길병원 뉴스
전체 315 개
전체 32 페이지
|
가천길재단 2026년도 신년하례회 개최
가천길재단 2026년도 신년하례회 개최 -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뜨겁운 간절함으로 AI시대 선도하자” 신년사 - - 가천대 길병원, 가천대학교 등 2025년 성과 공유하고, 미래비전 제시 -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은 1월 5일 오후 가천의과대학 통합강의실에서 2026년도 재단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병원장, 송석형 가천학원 이사장, 최미리 수석부총장, 송성근 가천대 총동문회장 등 가천대학교와 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부속 동인천길병원, 길한방병원, 가천문화재단, 가천청소년봉사단,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신명여고, 가천누리, BRC 등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길여 회장은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뜨거운 간절함으로 AI시대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말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달리는 도전 정신의 상징으로, 변화의 속도가 숨 가쁘게 빨라지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거침없이 질주하는 말처럼 굳센 의지와 민첩한 판단으로 슬기롭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또 “세계적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의 성공은 살아남기 위한 절박함과 간절함에서 시작되었듯,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노력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뜨겁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도약하자”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최근 출간된 전기 만화 『Who? Special 이길여』 도서에 대한 헌정식도 함께 진행 됐다. 이 책은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시대를 막론하고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을 만화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으로, 이길여 회장의 어린시절부터 성장기, 의료/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여정이 담겨있다.
|
|---|---|
|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워크숍 및 대체간호팀 출범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워크숍 및 대체간호팀 출범식 개최 -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위한 2차 시범사업 참여 - 가천대 길병원은 1월 1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대체간호팀을 구성하고, 2일 본관 강당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 및 신규간호사 이직률 감소, 숙련된 경력간호사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2022년 시작된 1차 시범사업에 이어 2차 사업에도 선정,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간호사의 규칙적인 교대근무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간호 교육 시스템 지원으로 신규간호사의 임상역량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자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1차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병원간호사회 로부터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2차 시범사업에 앞서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는 지난 12월 8일 원내에서 자체 워크숍을 개최하기도 했다. 워크샵에서는 참여병동 수간호사 및 간호사들과 사업의 개요 및 운영 내용 등을 상세히 공유하고 대체간호팀 출범을 준비하는 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2일 개최된 대체간호팀 출범식에서는 대체간호사들과 참여병동 수간호사들이 함께 3교대 근무개선 및 체계적 교육시스템 정착, 1차 시범사업 대비 더 효율적인 성과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금숙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장은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을 통해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신규간호사 사직률 감소 및 경력간호사 확보등, 간호사들이 행복하게 간호할 수 있는 임상 현장을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 고 말했다.
|
|
2026년도 새해둥이 탄생
가천대 길병원, 2026년도 새해둥이 탄생 유정복 인천시장 등 방문 축하 - 연수구 거주 부부 둘째 아들 건강하게 출산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을 깨우는 새해둥이의 희망찬 울음소리가 1월 1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울려퍼졌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등이 건강한 출산을 축하하고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 가천대 길병원 새해 첫 출산의 주인공은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박귀환(33), 전동희(34)씨 부부의 둘째 아들이다. ‘도하’라는 예쁜 이름의 아기는 1일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장)의 집도로 오전 9시 11분 3.57㎏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산모는 거주지 인근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해 오던 중 조금 더 주의 깊게 상태를 살피는 게 좋겠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권역모자의료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다. 붉은 말띠 해, 첫 출산을 축하하고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한달음에 가천대 길병원 여성전문센터 신생아실을 찾았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과 이금숙 간호본부장 등도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아버지 박귀환씨를 만나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덕담을 건넸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해둥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길 바단다”며 “인천시의 다양한 출산 정책이 그동안 확실하게 자리매김하여 지난해 인천시 출산율이 11.6%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도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힘차게 뛰는 말처럼,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길 의료진 모두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권역모자의료센터 및 고위험산모신생아집중치료센터,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대표기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고위험 임산부 및 신생아를 위한 응급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
외상외과 강우성, 김영민 교수, 한빛사 등재
외상외과 강우성, 김영민 교수, ‘한빛사’ 등재 하이브리드 ER의 효용성 입증 논문 - 외상외과 강우성 교수팀, ‘하이브리드 ER 시스템이 중증외상환자 진료 효율 높여’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권역외상센터 외상외과 강우성 교수 연구팀(가천대길병원 김영민 교수, 충북대병원 김홍래, 석준필 교수, 경희대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은 ‘하이브리드 ER의 효용성’에 대한 논문으로 올해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최근 등재됐다. ‘한빛사’는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저널 인용 지수(IF, Impact Factor) 10 이상 또는 상위 3%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생명과학분야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한국인 과학자를 선정해 그 연구자와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강우성 교수 연구팀은 중증외상환자에서 하이브리드 ER의 효용성에 대한 메타분석 논문‘Effectiveness of hybrid emergency room system in patients with severe traum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을 외과학 분야 탑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F=10.3)’에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ER이란 응급실소생공간, 수술실, 혈관조영술이 하나의 공간으로 합쳐져서 초기소생술, 수술, 혈관조영술을 환자의 이동 없이 진단, 치료를 한번에 신속하게 시행하는 시스템 (all-in-one suite)이다. 강우성 교수는 “하이브리드 ER 시스템이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빠른 지혈시술과 검사를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현재 다년간 권역외상센터 A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본원 외상센터에서도 하이브리드 ER 시스템 업그레이드 준비 중으로 현재 하이브리드 수술장을 통해 신속한 다학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저자로 참여한 강우성, 김영민 교수 외 외상외과팀은 외상전담전문의로 중증외상 치료를 위해 임상과 연구에 매진하며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이루고 있다.
|
|
2025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운영기관 선정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18일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 경기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223개 기관 중 우수 운영기관 25개소를 선정, 실태점검 및 성과평가 등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을 포함, 상위 3개소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가천대 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2024년 성과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달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기 패널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7개 병동, 590병상을 운영하며 전국 최대 병상 운영과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병동 운영 역량과 스마트 환자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간호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김우경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간호본부를 비롯한 모든 유관 부서 직원들의 노력덕분이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간호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 - 중심병원으로 참여, 지역 의료기관 항균제 내성균(CRE) 감소전략 지원 -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19일 ‘2025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2025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 사업’ 중심병원으로 참여, 지역 내 7개 참여병원과 지역 내 감염관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위험도 사정 및 계획수립에 대한 기술지원, 간담회 실시, 방문 자문, 네트워크 의료기관 간 소통 채널 유지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항균제 내성균(CRE) 감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참여병원에 대해 CRE 감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의료진과 환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CRE 관련 안내서를 제공해 의료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병원들의 감염병 예방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지역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과 소통 체계를 바탕으로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전립선비대증 첨단 치료시스템 리줌 도입
가천대 길병원, 수술·약물복용 없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중년에 흔한 전립선비대증...안전한 ‘리줌’ 시술 운영 - 가천대 길병원, 부분 마취 후 고온의 수증기로 치료...삶의 질 개선 뚜렷 - 가천대 길병원이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는 첨단 치료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최근 고령화 사회 속 증가하는 환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위해 ‘리줌(Rezum)’ 시술을 도입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한 최소침습 치료법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최신 기술이다. 이번 도입으로 환자들도 대학병원이 갖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전립선비대증, 고령 남성 삶의 질 위협 전립선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에게 흔한 고령화 질환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전립선비대증(BPH)은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하는 50세 이상 남성의 절반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 ▲배뇨 장애 ▲빈뇨 ▲야간뇨 ▲급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하면 수면 질 저하, 사회 활동 위축으로 이어져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치료는 약물요법과 전립선 절제술(수술)로 나뉜다. 그러나 약물은 장기간 복용해야 하고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수술은 전신마취와 긴 회복기간이 필요하고 성 기능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비뇨의학과 정경진 교수는 “남성에게 흔해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전립선비대증은 치료에 많은 제약이 따르기도 한다”며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하면서도 회복이 빠른 치료법으로 리줌 치료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 수증기로 전립선 줄여...부작용 적어 리줌은 전신마취 없이 고온의 수증기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치료법이다. 그만큼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리줌은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치료법이다. 리줌은 지난 2015년 FDA를 승인받고, 2022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리줌은 고온의 수증기를 전립선 조직에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립선 조직이 줄어드는 원리를 이용한다. 시술 시간이 짧고, 국소 마취 혹은 부분 마취로도 가능하다. 따라서 전신마취가 어려운 고령 환자나 심혈관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평균 3~7일간 요도 카테터를 유지해야 하지만, 시술 후 수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비뇨의학과 박태영 교수는 “기존 연구에 따르면 환자 대부분이 시술 2주 후부터 증상 개선을 경험하며, 3개월까지 꾸준히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됐다”며 “장기적으로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돼 환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외과 수술이나 장기간 약물 복용 없이도 효과 우수 리줌 치료는 기존의 수술이나 장기간 약물 복용 등을 꺼리는 환자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리줌 치료는 약물 치료 효과가 미흡하거나 장기간 약물 복용이 부담스러운 환자, 전통적인 수술을 피하고 싶은 환자들에게 좋은 선택지이다. 특히 ▲빠른 사회·직장 복귀를 원하는 환자 ▲성 기능 보존을 중시하는 환자 ▲전신마취 부담이 큰 환자에게 적합하다. 비뇨의학과 김광택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밤에 여러 번 깨어 화장실에 가거나, 배뇨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 리줌 치료는 짧은 시술 후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증상 개선을 느끼고,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환자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실시
가천대 길병원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 실시 - 지역 완결형 의료 협력 위한 상호 소통과 교류의 장 - 가천대 길병원은 12월 8일 오후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프리미어룸에서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이 진료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소통을 위해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진료협력센터 등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과 협력병원 병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우경 병원장이 인사말과 함께 가천대 길병원의 응급·중증·필수 의료 등 진료역량을 소개하고 이어 문정근 진료협력센터장이 센터를 소개했다. 협력병원들과 환자 의뢰, 회송, 전원 등을 현장에서 소통하는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의 네트워크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알리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지역 완결형 의료 발전을 위한 1,2,3차 의료기관 간 협력을 상호 논의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을 비롯해 경기 등 전국 1,232개 병의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비롯해 현장 실무자 교육 간담회,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등 협력병원의 요구도를 고려한 의뢰-회송 체계 마련을 위한 소통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환자 진료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협력병원에 감사드리며,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응급, 중증 환자가 지역 내에서 최상의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병원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닥터카), 심뇌혈관센터, 지역암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사업, 권역모자의료센터, 11권역호스피스센터 등을 운영하며 응급 및 중증, 희귀질환 분야에서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추고 인천지역 필수공공의료분야를 책임지고 있다. 2021년 인천 공공보건의료의 중심축인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필수의료분야에 대한 진료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
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 데스크 운영
가천대 길병원, 국내 최초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 운영 외래 수납에 첫 적용…접근성·업무 효율 크게 향상 - 가천대 길병원, ‘실시간 대화형 AI·병원 특화 언어모델 기반’ 안내 서비스 가동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국내 최초로 환자에게 말을 걸고 안내하는 대화형 AI 스마트데스크를 설치, 실제 병원 원무 업무에 적용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병원 IT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스스마트(대표 김진우)와 외래 수납 창구에 ‘AI 스마트데스크’를 공급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데스크는 화면 속 가상인간(메타휴먼)이 환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를 말과 화면(UI)을 통해 안내하는 신개념 스마트 키오스크다. 기존의 버튼·터치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대화형 안내가 가능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에 적용된 장비는 생성형 AI와 병원 특화 언어모델(Hospital LLM)을 탑재해 환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즉시 응답하는 ‘실시간 대화형 응대’를 구현했다. 여기에 더해 메타휴먼이 표정·시선·입모양을 실제 인간과 같이 자연스럽게 표현해 보다 친숙한 안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병원은 외래 수납창구의 업무 부담을 덜고, 반복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경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메타휴먼이 안내하는 흐름을 따라가면 필요한 절차를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어 환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병원의 원무 행정 효율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진우 엔에스스마트 대표는 “국내 최초로 대화형 AI 기술이 실제 원무 창구에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병원 특성을 고려한 AI 기반 스마트 행정 플랫폼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엔에스스마트와 함께 입·퇴원 수납, 제증명 발급, 하이패스 등록 등 다양한 원무 기능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엔에스스마트는 향후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공급 범위를 넓혀 스마트병원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
|
선우웅상 연구부원장, 복지부 장관 표창
선우웅상 연구부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국가 의료데이터 기반 혁신 기여 공로 인정 - 선우 교수, “멀티모달 통합 의료데이터 연계로 고도화”...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 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선우웅상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분야 장관표창을 최근 수상했다. 이번 장관표창은 의료데이터 통합·표준화·가명 정보처리·데이터 결합·AI 연구 생태계 조성 등 국가 의료데이터 기반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선우 교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에 참여하여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환경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선 선우 교수는 병원 내 산재한 임상·검체·암 데이터를 통합해 연구자에게 고품질의 결합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검체만 제공되던 연구 환경’을 ‘멀티모달 통합 의료데이터 연계 제공’으로 고도화해 병원 연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또한 가천대 길병원의 헬스IT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역임하여 데이터심의위원회(DRB) 신설을 주도하며, 내규 제정·심의 프로세스 정립 등 데이터 활용 거버넌스를 체계화했다. 외부 연구자에게 안전하게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가명 정보 처리 및 보안 체계 마련, 다기관 연구를 위한 데이터 결합 서비스 지원도 선우 교수의 핵심 성과다. 이와 함께 ▲연구자들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폐쇄망 데이터 분석실 구축 ▲연구 확장성을 높이는 연구용 CDM 환경 구성 ▲연구자에게 편리한 데이터 자원 개방 포털 구축 등을 이끌어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 산업체와의 공동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GPU 기반 연구지원 체계 및 원내 AX 생태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폭넓은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선우 교수는 “환자 안전과 의료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이라며 “가천대 길병원이 의료데이터 및 AX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