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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변검사

 

 


요검체 채취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가장 흔히 이용되는 것은 중간뇨법이다. 남자의 경우에는 채취시의 오염정도가 적으나 여자의 경우는 오염이 되기 쉬우므로 철저히 요도구와 그 주변을 비누와 물로 씻고, 이어서 물로 헹군 후에 채뇨하는 것이 원칙이다. 우선 소량의 요를 배뇨해 버리고 이어서 중간뇨를 채취한다. 이때 입이 큰 멸균된 용기에 검체를 받아야 한다.

1. 양/量

  • 어른은 24시간에 보통 1200 ∼ 1500㎖ 정도이다.
  • 어린이/1-6세 는 500 ∼ 1500㎖ 정도이다.

2. 냄새

  • 지린내가 나는 것은 뇨소가 세균의 작용으로 분해되기 때문이며  신선한 소변에서도 이런 냄새가 나는 것은 대개 폐쇄성방광염이나  신우염의 경우이다.
  • 신내가 나는 것은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뇨중에 acetone, 기타의  ketone체를 배설하는 경우에 일어난다. 이런 때는 환자가 숨을  내쉴 때에도 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것이다.
  • 구린내가 분명히 나는 것은 장과 방광사이에 누공이 생긴 증거이다.

3. 색깔

① 정상

  • 미색/straw
    주로 연한 미색 즉 볏짚색으로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다.
  • 호박색/amber
    농축뇨 즉, 뇨량이 적고 비중이 높은 뇨의정상색이다.
  • 무색/colorless
    뇨량이 많은 경우 희석된 비중이 낮은 뇨는 무색이다.

② 비정상

  • 적색, 갈색 또는 혼탁된 갈색
    혈액이 섞이면 그 양에 따라 적색, 갈색계통의 색을 나타내며  용혈되면 차츰 흑갈색으로 변하여 간다.
  • 황색, 녹색 또는 황갈색
    담집의 존재를 의미하며 흔들면 거품이 노란색으로 보인다.

4. 혼탁도

① 정상

신선한 뇨는 투명하며, 혼탁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② 비정상

농, 혈액, 상피세포 같은 것이 많으면 탁하게 보이며 이들은  여과하면 제거되고 현미경으로 감별할 수 있다. 세균도 현미경으로 알 수 있으나 여과로 제거되지 않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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