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gkround-images

본문 바로가기

의료정보

의료정보 내용 보기
제목 수영

수영은 물장난에서 원영에 이르기까지 건강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수영의 최대의 특징은 물의 부력을 이용하는 점인데,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대로 헤엄치면, 육상 운동과 같은 강한 부담을 느끼는 일 없이 심장이나 전신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① 전신의 근육을 발달시킨다
수영은 물의 저항에 대하여 팔과 다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의 근육을 구석구석까지 고르게 단련할 수 있다. 또, 전신의 힘을 빼고 반듯이 누워서 물에 뜨는 방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있는 힘을 다해 자유로이 헤엄을 치며 즐길 수 있으므로, 신체장애자나 근육장애자의 재활요법으로도 적합하다.


②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여 천천히 하는 운동은 심장이나 혈관 등의 기능을 높이고 스태미나를 붙이는 데 아주 적합하다. 단, 수영에 의하여 적걱적으로 스태미나를 붙이려고 하는 경우에는 적어도 2-3분은 계속해서 헤엄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수영에 익숙해지면 확실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③ 칼로리 소비가 많다
수영 운동에서는 원영처럼 천천히 헤엄친 경우에도, 같은 시간 조깅을 하는 데 비하여 1.5배나 되는 에너지가 소비된다. 따라서 비만해소의 운동으로도 아주 적합하다. 또, 비만 때문에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수영이라면 몸에 지방이 많아 뜨기 쉽고, 추위에도 비교적 강하므로, 육상에서의 운동보다도 즐겁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④ 일광욕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도
해수욕 등에서는 햇살을 받아 피부가 단련되는 것과 함께,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가 만들어져 구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즐기는 동안에 스트레스도 해소될 것이다.


① 준비 체조를 단단히
수영은 수중에서의 운동이므로, 빠지면 죽음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안고 있는만큼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분한 준비체조를 하고 난 다음에 천천히 물에 들어가야 한다. 갑자기 뛰어들거나 격렬하게 헤엄을 치면, 냉수와 수압, 운동의 자극이 겹쳐져서 심장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또 체력의 소모가 심하므로, 수중에 있는 시간을 제한하여 약 10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② 일사병 예방에도 주의한다
여름의 직사일광 밑에 장시간 있을 때는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여 일사병을 예방한다. 또, 피부가 약한 사람은 약용크림 등을 사용하여 피부가 과도하게 햇볕에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문의칼럼 다음글과 이전글
다음 글 스키·스케이트
이전 글 재즈댄스와 에어로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