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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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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니를 뽑아야하나요?
상담과 치과

몇칠전부터 왼쪽아래 어금니 부위 잇몸이 벌어져서 약간 따끔하다고 할까요 별로 아프진 않구요. 몇달전에도보니까 잇몸이 조금 벌어져있더라구요. 그런데 아프진 않았거든요.

근데 요며칠전에 잇몸이이 따끔거려서 보니까 또 벌어져있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잇몸이 좀더 빨갛게 됐더라구요. 그리고 입다물고 있음 윗어금니에 닿아서 약간 불편하고요. 그래서 오늘 치과에 갔었는데 혹시 사랑니가 나올지 모른다며 엑스레이를 찍어 봤는데 아랫쪽에 양쪽에 사랑니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완전히 옆으로 누워있더라구요. 옆으로 나있기 때문에 자꾸 밀어서 잇몸이 벌어지는 거라면서 아프지 않음 안 뽑아도 되는데 아프거나 불편하면 대학병원가서 뽑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옆으론 난 사랑니는 뽑으면 무지 아프다고 하던데 왜 일반 치과에선 못뽑고 대학병원가서 수술하고 뽑아야 한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술하고 뽑는건 일반병원에서 마취하고 뽑는거랑은 다른건가요? 그리고 아프지 않음 안 뽑아도 되는건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오른쪽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지금 왼쪽 아랫쪽만 잇몸이 약간벌어져있습니다. 오늘 잇몸치료 받아서 당분간은 괜찮을꺼라고 하시던데 그냥 이대로 있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가끔가다 귀밑에 턱부분이 아프거든요. 그게 혹시 이 사랑니가 잘못나서 그런건 아닌지 그것도 궁금합니다.그리고 가끔가다 음식물 씹을때 딱딱소리도 나고요.
건강 FAQ 답변
답변
우선 사랑니는 가능한 뽑는게 좋다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사람에게는 작은 어금니가 2개, 큰 어금니가 사랑니가 맹출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3개까지 있는데 사랑니는 식사등을 하는 저작기능에는 거의 기능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인접치와의 사이에 음식물등이 껴서 인접치에 해가 되는 경우도 많고 악궁이 상대적으로 치아크기에 비해서 작은 경우에서는 환자분과 같이 공간부족으로 치아가 맹출하지 못해서 치조골안에 매복이 되어있거나 부분적으로 맹출되어 옆으로 누워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런경우는 가능한 빼주는게 좋으며 만약 인접치에 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빼주어야 합니다. 단, 예외가 있다면 앞의 어금니를 빼야 하는 경우에 사랑니가 똑바로 맹출되었을 경우에는 사랑니를 앞의 어금니 자리에 이식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어금니가 없는데 틀니를 해야하는 경우 사랑니가 건전하고 비교적 똑바로 나와있다면 그 치아를 이용해서 틀니제작에 사용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런 상기의 예를 제외하고는 빼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병원에서는 환자분같은 경우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위험부담이 있는 관계로 대학병원같은 종합병원에서 발치를 하는게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개인 병원 원장님들이 적절히 판단하여 환자분들에게 더 안전한 치료방법을 제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턱부분이 아픈것은 사랑니가 원인일 수도 있고 정확한 것은 방사선 사진과 여러가지 검사를 정밀하게 해보고 상담을 해봐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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