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gkround-images

본문 바로가기

건강FAQ

건강FAQ 내용 보기
제목 척추 불안정증이라는데
상담과 신경외과
1년여 전부터 허리 골반 뒤쪽 허벅지와 종아리 통증이 있어서 최근 대학병원에서 X-ray 촬영을 한 결과 척추 불안정증이라고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6주 정도의 염증약 처방을 내려 주셨구요.
제가 궁금한점은 염증이 있는지 유무의 별다른 검사를 하지 않았는데 염증약을 먹어도 될지 , 척추가 불안정해서 통증이 유발된다고 들었는데 근본적으로 척추를 교정해 주어야 치료가 될것 같은데 다른 수술적 치료는 병행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약을 먹고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병원에 내원해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하셨거든요.

원인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이힐을 신어서 통증이 유발될수도 있는지요. 운동을 하면 호전될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약물 치료를 한후 호전되어도 척추 자체가 불안정해서 생긴 통증이니 척추 교정을 해 주지 않으면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됩니다.

건강 FAQ 답변
답변
척추 불안증은 말 그대로 척추가 우리몸의 기둥역할을 잘 하지 못하며 약간의 흔들림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척추불안정한 경우에는 오래 서 있거나 장시간 앉는 경우, 좀 무거운 물건을 들 경우에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 불안증이 발생되는 것은 외산에 의한 경우, 원래 척추 주위의 조직이 약한 경우,추간반 디스크의 기능이 떨어져 척추를 단단히 잡아주지 못하는 경우등 이지요.
대부분의 경우 추간반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주위의 근육들이 충분이 지지해 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추간반의 기능이 약하다 하더라도 반드시 불안증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척추 주위의 근육들이 원활히 기능을 발휘하면 척추를 지지하는데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따라서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걷는운동, 자전거타기, 수영등....
그리고 추간반에 무리를 주는 자세도 피해야하지요. 하이힐은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므로 권하지 않는 신발입니다.

염증약은 대부분의 경우 진통제인데 통증을 참아가며 생활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절히 약 복용을 해가면서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약이 지장을 주는 경우는 드문경우이니 걱정 안해도 될 겁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해도 진전이 없고 운동도 하기어려울 정도이며 자꾸 진행된다면 정밀검사를 시행하여 수술적 치료 여부를 알아보아야 하지요.
전문의칼럼 다음글과 이전글
다음 글 복부팽만감
이전 글 손톱에 있는 줄에 대해서